경남 김해 강일병원. 이형탁 기자경남 김해시는 최근 경영난으로 휴업한 지역 종합병원인 강일병원의 진료 기록을 이관받아 오는 8일부터 사본을 발급한다.
진료 기록 사본 발급은 내외동 김해시보건소에서 진행되고, 발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 운영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일병원은 지난 2017년 문을 열고 29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운영했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 등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다가 지난달 영업을 중단하고 휴업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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