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서원고등학교와 청주고등학교에서 교원들을 대상으로 대입 진학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 컨설팅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각 학교의 2028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학교별 맞춤형 진학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청주대성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등 37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진학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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