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靑, 한미 정상 '골프 회동' 실무팀 구성…12월 G20 주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트럼프, 지난달 뉴욕서 李대통령에 또다시 골프 제안
12월 마이애미서 G20 정상회의…회동 성사될지 주목
李 골프 두고 국힘 등 비판하던 상황과도 맞물려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이르면 오는 12월로 예상되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회동에 대비해 실무팀을 꾸리면서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 직후인 지난달 말쯤 한미 정상 골프 회동에 대비한 실무팀을 출범시켰다.

양 정상은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정상 리셉션을 계기로 정상회담을 했는데,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 전에도 여러 차례 제안했던 '골프 회동' 이야기를 또다시 꺼내면서, 일정을 잡아 보라고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지시했기 때문이다.

특히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만큼, 이르면 올해 안에 양 정상의 골프 회동이 성사될 수 있는 상황이다.

박종민 기자박종민 기자
청와대 권혁기 의전비서관을 팀장으로 하는 TF에는 외교부와 청와대 대통령경호처, 국가안보실, 의전비서관실, 문화체육비서관실이 참여하며 이미 한 차례 대면 회의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지난 주말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발생 당일 이 대통령이 골프를 치다가 현장에서 사고를 보고받고 대처를 지시했고, 보수 야권이 이를 두고 공세를 펴는 일과 맞물려 주목되고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