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연합뉴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각 출범 이후 최저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NHK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18세 이상 남녀 11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은 51%로 전월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내각 출범 이후 최저치다.
지난달 내각 개편과 자민당 임원 인사에 대해 긍정적인 응답은 42%, 부정적인 평가는 48%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입각한 야나 가즈오 농림수산상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지자체장의 지자체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라는 발언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응답은 78%에 달했다. 야나 농림상은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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