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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요 뉴스]해경, 중국어선 불법조업 전면전…최대 15억 원 담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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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중국어선 불법조업 전면전…최대 15억 원 담보금

해경청 제공해경청 제공
해양경찰청이 중국어선의 금어기 해제에 맞춰 모레부터 서해와 남해 전 해역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무허가 조업과 비밀어창 운영, 조업조건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고,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부과하는 담보금도 최대 15억 원까지 강화된 만큼 엄정한 법 집행에 나설 방침입니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우리 어업인의 생업과 수산자원을 지키기 위해 중대한 불법조업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버스전용차로 위반 집중 단속…"잠깐 진입도 불가"

인천시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인천시는 위반 다발 구간과 상습 민원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지하철역과 대형쇼핑센터,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에서 올바른 통행 수칙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허용되지 않은 차량은 일시적으로 진입해도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대중교통 정시성 확보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운전자들의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인천 '송도' 이름 바뀔까…일제 잔재 논란에 변경 여부 주목

인천의 대표적인 국제도시인 송도가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래한 지명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명칭 변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2021년부터 진행한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 정비사업에서 송도의 일본 유래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연수구에 내년까지 정비를 완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만 송도국제도시와 송도역 등 여러 곳에서 해당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연수구는 지명 변경에 따른 영향 등을 고려해 유지 또는 변경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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