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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강화…올해 554명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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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식사·주거 등 지역특화서비스 10종 운영
2027년 노인·중증장애인 1천명 지원 목표

정읍시 전경. 정읍시 제공정읍시 전경. 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의료와 요양, 식사, 주거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사업을 강화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55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자신이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월 전담조직인 '통합돌봄TF팀'을 설치했다.

23개 읍·면·동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간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국비를 포함한 5억 9000만 원을 투입, 방문 건강운동과 복약지도 등 지역특화서비스 10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증장애인 통합돌봄이 내년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인 만큼, 2027년에는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1천명에게 통합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발전시켜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머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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