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안전보건 관리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는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인 산재 예방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인 도내 사업장 가운데 최근 1년 이상 산재 예방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모두 8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으로 지정된 사업장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금리 지원(연 최대 2.1%)과 함께 법정 안전보건교육 지원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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