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사회서비스원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유만희)이 강원 관광자원을 활용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치유와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11월 두 차례에 걸쳐 도내 18개 시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3차 소진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감의 하루'와 '탐험의 하루'를 주제로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운영한다.
강원관광재단의 '다섯발자국 사업'과 연계해 폐광지역 및 인구감소지역을 우선 사업지로 선정해 권역별 지역 여건에 맞게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11월 12~13일 홍천·횡성 지역의 동물 교감 힐링 및 체험활동과 11월 16~17일 횡성·평창 지역의 동굴 탐험 활동 및 숲 치유 체험 등이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고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 및 취약지역 종사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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