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은 '내가 만난 원자력' 방문·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자력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연구원 견학, 전시, 특강,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원자력을 접한 국민의 생각과 경험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 전후 원자력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참여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데 중점을 뒀다.
공모전은 연구원을 방문했거나 연구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체험한 적이 있는 국민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 수기에는 방문·체험 전 원자력에 대한 생각과 방문·체험 내용, 체험 후 달라진 생각이나 행동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분량은 2천자 내외이며, 방문·체험 사진도 1~3장 첨부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총 20명을 선정, 한국원자력연구원장상과 상금 3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우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원자력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전문가의 말보다 직접 보고 느낀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라며 "연구원에서의 짧은 만남으로 어떻게 생각이 바뀌었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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