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신청이 오는 15일 마감된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2차 국민성장펀드가 지난달 30일 판매를 개시한 이래 전날까지 목표 판매액 6천억 원의 75.4%인 약 4525억 원이 판매됐다.
지금까지 판매 현황을 보면 증권사가 은행보다 인기가 좋았다. 증권사 14곳 중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증권, KB증권 등 일부는 당초 배정물량이 중도에 완판됐다.
은행 10곳 중에선 농협은행에서 당초 목표물량의 91%가 소진되긴 했지만, 다수 은행의 판매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 경남은행과 아이엠뱅크, 광주은행은 소진율이 30% 미만에 그쳤다. 하나·기업·부산·국민·우리은행 30~50%, 신한은행 50~60% 수준이다.
이에 판매채널을 관리하는 공모펀드운용사(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는 두 차례에 걸쳐 판매사별 배정물량을 재조정하기도 했다고 금융위는 전했다.
또한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판매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은 물량 판매는 오는 15일 오후 5시 종료된다. 선착순으로 판매를 진행해 물량 소진시 조기마감되는 만큼, 접수처의 잔여 물량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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