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가 지난 12일 열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장수군 제공전북 장수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4년 간 장수군의 복지 방향과 비전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의 최종안을 공유하고 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훈식 군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스크포스(TF)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실정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핵심 추진 전략, 중점 추진 사업을 포함한 세부 과제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또한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최 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장수군의 향후 4년 간 복지 청사진을 그리는 중요한 청사진"이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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