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제공전북개발공사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업무연속성과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했다.
전북개발공사는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2301과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통합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O 22301은 재난이나 사고로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에 대비해 핵심 업무의 연속성과 신속한 복구를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준이다. ISO 45001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공사는 앞으로 인증 범위에 포함된 업무연속성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안정적인 사업 수행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통합인증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업무연속성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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