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제공보은대추축제장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하면 전통시장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추를 비롯한 농특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으로,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페이백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 5만원 당 1만 원씩, 1인당 하루 최대 6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 먹자골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행사가 관광객에게는 알뜰한 여행의 즐거움을, 지역상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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