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성공적인 고교생활과 체계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00명을 대상으로 '예비 고1(중3) 맞춤형 고교생활 및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전환기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과 혼란을 줄이고, 고교학점제와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기주도적으로 고교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이자 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관인 김창묵 강사가 '예비 고1을 위한 고교생활-대입 길잡이, 대학 입시를 위한 첫걸음'을 주제로 강연한다.
임산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의 막연한 입시 불안을 덜고 적성과 꿈에 맞는 고교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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