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10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울산숲 옛 호계역 일대에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북구청 제공푸른 나무가 우거진 숲속에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열어줄 특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울산 북구는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울산숲 옛 호계역 일대에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 슬로건은 '내:일(my job)을 위한 굿잡, 그린잡, 인생 이모잡'.
산림재난 대응과 생태환경, 숲해설, 환경교육 등 친환경 미래 일자리를 다루는 '그린잡' 진로탐색관을 운영한다.
또 숲·환경 분야 직업 탐방과 진로체험 등 심층 컨설팅을 진행한다.
은퇴 후 새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울산대 미래라이프융합시민대학과 연계한 성인 대학 진로 컨설팅도 마련된다.
시니어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키오스크 기차표 발권을 직접 해 보는 체험 코스가 운영된다.
인바디 측정과 심뇌혈관·정신건강 상담 등 건강케어 부스도 열린다.
전 연령층 구직 희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울산숲이라는 공간의 장점을 활용해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알차게 담아냈다"며 "구직자들이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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