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빅나티가 15일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하이어뮤직 제공래퍼 빅나티(서동현)가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빅나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과 같이 찍은 영상을 올린 후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썼다. 영어로는 2011년에 처음 만나 2026년에 결혼한다고 적었다.
이어 "언제나 저에게 큰 영감이 되어준 우주에게 그리고 그것들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뭘 드릴 수 있을까 하다 소소하게 한 곡 유튜브에 올려두었습니다. 성실히 복무 마친 뒤에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소속사 하이어뮤직에 따르면, 빅나티는 비연예인 연인과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해 법적으로 부부인 상태다.
앞서 빅나티는 지난 2023년 KBS2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 출연했을 때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했던 친구와 연인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연인과 장거리 연애 중이라고도 부연했다.
결혼 상대는 빅나티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밴쿠버'(Vancouver)와 '밴쿠버 2'(Vancouver 2) 가사의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2003년생인 빅나티는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8'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리슨업' '고막소년단' 등에 출연했다.
멜론뮤직어워드(MMA) 베스트 뮤직스타일상,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알앤비(R&B) 힙합상,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알앤비 힙합상, 마마(MAMA) 어워즈 베스트 랩&힙합 퍼포먼스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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