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글,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제17회 휘호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자신이 적은 한글을 들어보이고 있다. 윤창원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다. 박종민 기자
서울시장,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 전 한강대교를 살펴보고 있다. 황진환 기자
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김 대행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사건과 관련해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전면 재수사를 요구하자 "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대로 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난다면 전면 재수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고발인들이 다시 고발하면 전면 재수사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류영주 기자
과방위, 이진숙 의원 '국감 제척' 처리…이진숙 "숫자 많다고…"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제척하기로 의결했다. 과방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이진숙 위원 제척의 건」을 통과시켰다. 안건을 발의한 이주희 의원은 "국회법은 국정감사 과정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해당 사안 또는 안건에 대한 표결·발언의 회피를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 안건 제안일인 현재까지도 (이진숙 의원이) 회피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윤창원 기자
도미노피자, 피자 가격 4.4% 인상…L 사이즈 1500원 ↑ 도미노피자가 원재료비 등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12일부터 피자 가격을 평균 4.4%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지 사이즈는 1500원, 미디움 사이즈는 1000원씩 오른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한 도미노피자 매장의 모습. 류영주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12일부터 아이스크림 16종과 음료·기타 30종 등 총 46종의 가격을 인상한다. 가격 인상은 지난 2023년 8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아이스크림 '싱글레귤러'는 3900원에서 4300원으로, '파인트'는 9800원에서 10600원으로, '쿼터'는 18500원에서 19900원으로, '카페31 아메리카노'는 5300원에서 5500원으로 인상한다. 사진은 12일 서울시내 한 배스킨라빈스 매장 모습. 황진환 기자
13일 코스피 지수가 5%대로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데 이어 6천선 아래로 내려갔다.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울린 건 지난 8월 19일 이후 약 8주 만이며, 올해 들어 26번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황진환 기자
추미애 첫 국감…김지용 질문에 "국감장서 답변 적절치 않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추 지사는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경기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 민생예산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극복하는 일"이라며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구했다. 이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과 관련해 추미애 지사의 입장을 묻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추 지사는 "이 자리는 국정감사 자리다. 개인적인 정치 소신은 다른 기회에 말하겠다"고 일축했다. 수원=류영주 기자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27개 기관은 내년 이전을 추진하고,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청사를 신축한 뒤 순차적으로 옮길 계획이다. 박종민 기자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친윤 아니다. 윤석열 안 좋은 영향 첫 번째"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국회 행전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친윤이 아니냐"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의 질의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치검사 1호로 누구를 뽑겠냐"는 질의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친 데는 첫 번째"라고 답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도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황진환 기자
청년 신입부터 장년 재취업까지…'2026 리스타트 잡페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서 한 참가자가 AI면접을 체험하고 있다.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서울시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부처 산하 공공기관들이 부스를 마련해 각 기관별 채용 계획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부터 이직이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5060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부스를 찾았다. 류영주 기자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한 관람객이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촬영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 설계와 제조, 소재·부품·장비 분야 3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박종민 기자
출산율 목표 뺐다…'인구 줄어도 돌아가는 사회로' 인구전략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국가인구전략기본계획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사상 처음으로 출산율 목표치를 뺀 국가인구전략을 내놨다. 출산율이 반등해도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를 되돌리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고용·돌봄·주거 등 국가 시스템을 '인구 감소 적응형'으로 바꾼다. 박종민 기자
공무원노조 "선거제도 개선 없으면 총선 업무 거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4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제도개선 없는 선거사무 거부선언 기자회견' 을 갖고 있다. 공무원노조(위원장 이해준)는 이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에도 실질적 개선책은 나오지 않았다"며 "선거관리제도의 전면 개혁이 없다면 2027년 재보궐선거와 2028년 총선 선거사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황진환 기자
'1억 공천헌금' 강선우 1심 징역 2년 6개월·김경 징역 1년…법정구속 공천헌금 명목으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사진 왼쪽)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사진 오른쪽)이 14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14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1억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함께 기소된 김 전 시의원에 대해선 징역 1년을,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 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어 증거인멸의 염려와 도망 우려가 있다며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구속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대가로 현금 1억원이 담긴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청탁금지법 위반·배임수증재)로 지난 3월 구속기소됐다. 류영주 기자
오세훈, 항소심 선고 앞두고 서울시 국감 시험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으로 오는 23일 항소심 선고를 앞둔 오 시장이 출석한 서울시 국감에서는 주택공급 대책과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주택가격 및 전·월세 상승, 한강버스 관련 리베이트 의혹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류영주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쳐 지역 복지시설 등에 기증될 예정이다. 황진환 기자
흰 지팡이의 날인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각장애인들이 보조인과 함께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상징하는 흰 지팡이를 기념하며, 시각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박종민 기자
'토허제 1년' 서울 아파트값 88주 연속 상승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대책'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15일 한국부동산원 10월 둘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보다 0.16% 올라 88주 연속 상승해 최장 기록을 또 경신했다. 주간 상승률은 지난달 28일 기준 0.09%까지 떨어졌다가 이번 달 5일 0.12%로 반등한 데 이어 최근 2주 연속 확대되는 양상이다. 사진은 15일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단지 모습. 황진환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조은희 간사와 이석기, 김승수, 윤용근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 월대에서 세운4구역 재정비촉진사업 관련 브리핑을 듣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파란 풍선(141미터, 142미터)과 붉은 풍선(94미터, 99미터)은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를 나타내고 있다. 류영주 기자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이 16일 처음으로 출근해 청장으로서 대응전담팀의 신속한 구성과 수사 착수 등을 주문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빌딩으로 첫 출근한 김 청장은 건물 앞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과는 마주치지 않았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하루 만인 지난 15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취임식은 내주 중 열릴 예정이다. 사진은 16일 서울 중구 중수청 모습. 황진환 기자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사전 예약 시작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오는 2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16일 국내 사전예약을 앞두고 서울시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관련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아이폰 듀오는 책처럼 안쪽으로 접는 북타입 제품으로 접었을 때 화면 크기는 5.4인치(136.0㎜), 두께는 11.3㎜이며 펼쳤을 때는 7.6인치(193.0㎜), 두께는 5.2㎜다. 무게는 254g이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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