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 충청북도를 비롯해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한 '충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가 16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식품·전기전자 등 충청권 주요 산업 분야 249개 기업이 참여했다.
현장 면접에 참여한 기업은 114곳으로 지난해(70곳)보다 크게 늘었다. 이들 기업이 제시한 채용 규모는 모두 901명이다.
박람회장에는 구직자 2천여 명이 몰렸다.
충청북도 제공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면접 코칭을 비롯해 AI 자기소개서 분석, AI 모의면접, 퍼스널컬러 진단 등이 운영됐다.
올해는 한국노총을 비롯한 유관기관 홍보관도 함께 꾸려져 취업을 넘어 노동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충북도는 행사 이후 채용 현황을 조사해 실제 취업 성과를 관리하는 한편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에게는 추가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역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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