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오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국가예방접종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 등을 위한 독감백신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청주에 주소를 둔 60~64세 전체를 비롯해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특수학교 학생 등이다.
접종은 4개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명단은 보건소 누리집 정보마당 내 공지사항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예방 접종은 감염과 중증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기간 내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지난달부터, 65세 이상은 이달부터 독감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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