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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연금'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 진출…2년 연속 대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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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소득 공백 메우는 경남도민연금 포함 41건 본선 진출

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인 '경남도민연금'을 앞세워 2년 연속 '정부혁신 왕중왕전' 정상 도전에 나선다.

도는 도민연금이 행정안전부의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기본사회 혁신분야 본선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행정안전부가 새로운 정책 도입이나 기존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범정부 경진대회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경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이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는 참여·소통, 기본사회, 행정 등 3개 분야에 전국 254개 기관, 546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평가를 거쳐 41건이 본선에 올랐다.

도민연금은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노후 소득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정책이다. 도민이 월 8만 원 이상 납입하면 도와 시군이 매월 2만 원(연 최대 24만 원)을 최장 10년간 매칭 지원하는 제도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기본사회 혁신'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본선 진출 사례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정책소통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정부 온라인 소통 플랫폼 '소통혁신24'에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정책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의견이나 질문을 남길 수 있으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답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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