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제공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는 23일 영상산업센터에서 '2026 빅랩 하반기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 1693만명을 모은 장항준 감독을 초청해 '장항준의 시나리오' 토크콘서트를 연다.
장 감독은 참가자들이 미리 보낸 질문을 바탕으로 시나리오와 연출 작업 과정, 창작자로서의 고민, 부산 촬영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장 감독은 2023년 부산중앙고 농구부 실화를 다룬 영화 '리바운드'를 부산에서 촬영했다. 촬영 당시 부산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 지원과 인센티브를 받았고, 이 인연이 이번 토크콘서트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부산대와 동의대, 동서대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의 작품 11편을 상영하는 '스크린 위의 첫인사', 청년 구직자를 위한 채용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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