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천 회복에 ETF 시총도 사상 첫 40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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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에 대한 기대로 코스피가 6천을 다시 회복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400조원을 돌파했다.

15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ETF 1천여개의 시총은 이날 종가 기준 404조 2229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시장에 ETF가 상장된 2002년 10월 이후 24년 만이다.

ETF 시총은 지난 1월 5일 300조원 돌파 이후 약 100일 만에 400조원의 벽을 넘었다.

시총이 가장 큰 ETF는 KODEX 200으로 21조 5214억원이다. 전체 시총 규모의 5%에 달한다. 이어 TIGER 미국S&P500과 TIGER 반도체TOP10이 각각 15조 7976억원과 9조 6053억원을 기록했다.

ETF의 실체 가치인 순자산 규모도 400조원에 육박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ETF 총 순자산은 398조 1367억원이다.

ETF 순자산은 다음날 오전에 집계된다. 이에 따라 이날 코스피가 2% 넘게 상승해 6091.39로 마감하면서 ETF 순자산도 400조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보인다.

ETF 순자산은 지난 1월 5일 303조 5794억원으로 역대 첫 300조원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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