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의대생 복귀 환영…'무늬만 복귀'에는 반대" 2025.03.31 09:55

서울시의사회 "의대생 대규모 제적시 의사면허 걸고 보호" 2025.03.27 11:43

바이오헬스 인재 2만7천명 양성…'킬러규제' 개선도 2025.03.25 17:17

서울대병원 전공의 "우리의 요구 '오만·무책임' 매도해" 2025.03.21 15:51

의대 교수들 "대학 총장 '일괄 휴학계 반려 조치' 철회하라" 2025.03.21 14:46

연·고대 의대생들, 오늘 안 돌아오면 재입학 불가[뉴스쏙:속] 2025.03.21 08:01

18년만에 연금개혁…月309만 원 직장인 6만원 더 낸다 2025.03.21 05:00

18년 만에 국민연금 개혁…정부 "향후 구조개혁 과제 노력" 2025.03.20 17:38

의협 "의대생 제적 현실화하면 투쟁 나서겠다" 2025.03.20 16:10

종합병원 육성에 2조 원 투입…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발표 2025.03.19 17:15

[인터뷰] 서울의대 하은진 교수 "비난 감수하고 성명 쓴 이유는…" 2025.03.19 10:00

전공의 요구안 7개 중 5개 '진행중'이지만…핵심은 '불신' 2025.03.19 05:00

의정갈등 1년 '초과 사망'은 없었지만…"건강불평등 우려" 2025.03.18 15:40

'의료인력추계위법' 복지위 통과…27년부터 의대정원 심의 2025.03.18 13:48

서울의대 교수 질책에 발끈한 전공의 대표 "착취 정당화 말라" 2025.03.18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