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일상 속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자녀들의 건강을 종합보장하고 이들의 성장에 맞춰 학습연계형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롯데 두드림 자녀보험'을 출시했다.
우선 자녀 교육자금 대비를 위해 '부양자 교육자금 담보'를 신설해 부양자의 갑작스러운 사고·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시 자녀연령에 따라 최대 93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영구치에 대한 보철치료와 유치의 보존치료까지 보장하며 임플란트 틀니 치료 시 치아 당 100만 원, 브릿지 치료 시 치아 당 50만 원을 보장해준다.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폐렴·천식 등 12대 다발성 질환 입원비와 다발성 소아암 진단비를 담보하고 특히 아토피 피부염, 축농증 등 면역력 저하로 걸리기 쉬운 질환들을 집중 보장해줘 해당 질환으로 입원 시(3일 초과 시) 보험금을 지급하고 성인관련 질병(암, 뇌졸중,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암 수술비 등)도 0세부터 100세까지 집중 보장한다.
학자금 플랜형, 건강 보장형 등 다양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이 보험은 다자녀 가정(2명 이상)이 가입 시 보험료의 1~2%를 할인해주는 것은 물론 롯데손보의 장기보험 기 가입자가 이 상품에 가입할 때 1%의 보험료 할인혜택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