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레바논 주재 이란대사관 인근서 폭발…60명 사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9 18:1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지역에 위치한 이란 대사관 인근에서 19일(현지시간) 오전 두차례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다쳤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AFP통신이 보도했다.
레바논 현지 TV를 보면 폭발 현장에서 차량 3~5대가 화염에 휩싸였고 주변 건물 여러 채가 파손된 장면이 나온다.
관련 기사
中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 재심 신청키로
伊지중해섬 사르데냐 폭풍·홍수로 14명 사망
"美정부, 오바마케어 차질 가능성 사전에 경고받았다"
유엔·ITU, 아·태지역 '정보화 지도' 공개
응급차가 사고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 다수를 이송하는 모습도 보인다.
폭발이 일어난 지역은 레바논 시아파의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장악한 곳이다.
현지 일부 언론은 이 일대에 로켓 포탄 공격이 이뤄졌다고 전한 가운데 차량 폭탄 공격이 가해졌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베이루트 주재 이란 대사는 현재 안전하다고 레바논 당국의 한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오지 않았으나 시리아 내전의 영향이 인접국 레바논에 미쳤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메일
더 클릭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한칼토론]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반기문 "중앙아프리카 사태 악화 우려…UN 파병해야"
中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 재심 신청키로
伊지중해섬 사르데냐 폭풍·홍수로 14명 사망
방글라 최저임금 인상요구 대규모 시위…30여명 사상
獨, 성 매매 금지 목소리 커져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