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정치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고창 AI에 농가 '초비상'
충북도, AI 예방적 살처분 보상금 국비지원 건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청주CBS 김종현 기자
메일보내기
2014-02-07 17:5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조류인플루엔자 사태 장기화로 방역과 살처분 비용이 늘어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충북도가 국비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도는 보상금 가운데 예방적 살처분과 도축장 영업 손실분에 대해서는 전액 국비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지의 의견을 농림축산식품부와 안전행정부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현재 살처분 보상금은 80%는 국비로, 20%는 지방비로 부담하게 돼 있다.
관련 기사
'AI 불똥 동물원으로…' 서울대공원·어린이대공원 휴원 연장
경기 화성 종계농장 AI의심, 반경 500m 10만 마리 매몰
인도네시아 AI 확산에 '긴장'
진천군, 위험지역 내 닭도 살처분 하기로
그러나 도 관계자는 "지금처럼 AI가 전국적으로 발생해 선제적 살처분이 시급한 상황에서 기존 분담비율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지방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조기 대처도 어렵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보상금 외에도 살처분에 필요한 부대비용과 소독약 구입 비용, 초소운영 등에 쓰이는 비용 등을 합하면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가 느끼는 부담감은 더욱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천군의 경우 지난 6일 현재 30만 마리의 오리가 매몰돼 살처분 보상금만 26억 원 규모로, 지방비 분담액은 5억 2,000만 원에 이른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메일
더 클릭
[단독]尹, 추가 공천개입 정황…"김태우 강서구청장 직접 요구"
"형사님 감사합니다" 동생 살해 60대의 소름 돋는 인사…왜?
[단독]'尹 퇴진 집회 안내' 연결되는 '수능 국어 지문 사이트' 오늘 등록
광안리 식당에 90명 예약 노쇼…수백만원 피해본 업주의 호소[이슈세개]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전남도, AI 확산 방지 위해 닭과 오리 사육농가 특별점검
'AI 불똥 동물원으로…' 서울대공원·어린이대공원 휴원 연장
인도네시아 AI 확산에 '긴장'
경기 화성 남양만 종계농장 AI 의심, 2만여 마리 매몰
전남 영암에서 또 AI 의심 신고 접수…산란계 12,500마리 집단 폐사
0
0
고창 AI에 농가 '초비상'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