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파리, 베이징급 대기오염에 차량 2부제 재도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17 08:2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최근 극심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프랑스 파리가 17년 만에 다시 차량 2부제를 도입한다.
파리시는 17일(현지시간)부터 시내 전역에서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2부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장 시행일부터 번호판 뒷자리가 짝수로 끝나는 차는 도로로 나올 수 없다. 당국은 700명의 경찰을 시내 60여 곳에 배치해 이를 점검한다.
관련 기사
크림반도 투표자 95.5% "러시아 귀속 원해"
말레이 실종기 기장, 반정부 성향 과거 사진 논란
美전문가 "말레이 여객기 납치됐다면 범인 최소 2명"
美의원 "말레이실종기, 테러무기로 활용 의도 가능성"
파리시가 차량 2부제를 시행한 것은 1997년이 마지막이다. 시가 다시 이런 초강력 정책을 꺼낸 것은 최근 따뜻한 날씨로 미세먼지 등이 많아지며 대기의 질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며칠간 파리에는 최고 수준의 대기오염 경보가 발령됐다. 특히 13일엔 파리 중심부 대기오염지수가 중국 베이징과 비슷한 수준까지 치솟았다.
파리시는 대기오염 정도에 따라 차량 2부제를 계속 시행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더 클릭
"北가면 죽을 것"…'북한군 포로' 송환하면 안전할까[이슈세개]
"코로나 백신 맞았더니 A컵이 H컵으로(?)"…웹툰 작가의 아픈 고백
김용현 퇴직금, 본인이 신청…그래놓고 "뚫린 입" 타령
나훈아 '왼쪽 발언' 비판에 "어디 어른이 얘기하는데" 맞불
[인터뷰] "블랙박스 4분 미스터리, 700만 분의 1로 엔진 꺼지면서…"
"실종 말레이 여객기, 브루나이 착륙설까지"<보쉰>
크림반도 투표자 95.5% "러시아 귀속 원해"
伊 베네치아도 분리독립 인터넷 국민투표
"구글에 내 이름 쳐 보니 지명수배중" 美 남성 자수
애플, 스마트폰 고객 충성도 1위…삼성 2위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