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KIA, 美-日 전훈 마무리 "MVP는 황동하, 김도현, 이우성, 박정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가 올해 전지 훈련을 마무리했다.

KIA는 4일 "선수단이 2025시즌 스프링 캠프를 마무리하고 5일 귀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5일부터 미국 어바인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캠프에서 KIA는 체력 및 기술 훈련으로 몸을 만든 뒤 총 5차례의 평가전을 치렀다.

스프링 캠프 최우수 선수는 투수 황동하, 김도현과 외야수 이우성, 박정우가 받았다. 모범상은 투수 김대유가 선정됐다.
 
캠프를 이끈 이범호 감독은 "계획했던 평가전을 모두 치르면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면서 "큰 부상 없이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젊은 선수들의 성장도 고무적"이라면서 "부족한 부분은 시범 경기를 통해 보완할 예정이며 최상의 전력으로 시즌을 맞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KIA는 하루 휴식을 취하고 7일 부산으로 이동한다. 8일 롯데와 경기로 시범 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0

0

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NAVER살만한다2025-03-12 12:18:56신고

    추천6비추천16

    광고도 많이 찍고 진짜 인지도 높고 인기좋은 배우인데 그동안 벌었던 돈은 대체 어디로 간건가요....힘들게 살았다고 하는데 아마 일반 사람들은 거짓말이라고만 믿었을거고 저도 그렇게 믿었어요 정말 생활고일지는 몰랐던게 그동안 해왔던 배우생활의 인지도때문일겁니다 김수현씨 그만 들 괴롭히세요 집안이 어려워 정말 힘들게 산사람이에요 이제 행복하게 살수 있는 권리를 빼앗지 마세요

    답글 달기

  • NAVER살만한다2025-03-12 12:15:29신고

    추천5비추천20

    고 김새론의 모친은 "이미 내 옆에 있지 않은 아이의 이야기를 다시 하는 이유는 거짓 기사 때문에 한순간에 망가져 버린 아이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서지 뭘 얻기 위해서도, 분란을 조장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그간 연기자로 인정받았던 생전의 그 명예대로 기억되고 추모되길 원할 뿐"이라며 "누군가의 가십거리로 오르내리지 않고 배우로서 생전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부디 도와달라"라고 호소했다.


    근데 김수현씨가 뭘 잘못했나요 사귀지도 못하나요 그리고 돈문제는 7억원이에요 적은돈이 아니에요 새론양 어릴때부터 정말 연기도 잘하고

    답글 달기

  • NAVER살만한다2025-03-12 12:10:3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답글 작성이 불가능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