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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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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여행 지원도 시설 4곳→10곳, 300→900명 확대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의 증명 서류를 대체하는 모바일 증명서인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증명서는 지난해 김수민 정무부지사가 출산.육아 관련 모바일 앱 운영업체인 '마미톡'에 아이디어를 제안해 개발됐다.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이용하면 도내 162개 시설의 우선 창구, 전용 주차구역 등 임산부 패스트트랙과 청남대 무료입장, 조령한 휴양림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미톡 앱'을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임신 진단일로부터 분만일 뒤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도는 이날 청주 청남대 등 시설 10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 사업'의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협약 시설은 청주 청남대.초정행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스테리움, 옥천 전통문화체험관, 영동 일라이트 호텔, 증평 벨포레 리조트, 괴산 조령산자연휴양림.자연드림파크 로움호텔, 단양 소노벨이다.

태교패키지 지원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태교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인원도 300명에서 900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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