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주민들이 무너진 주택 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미얀마 강진 발생 엿새째인 2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미얀마 내 사망자 수가 약 2900명으로 늘었다.
이날 중국 신화통신은 강진으로 인한 미얀마 사망자가 2886명으로 증가했다고 미얀마 군사정권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부상자는 4639명이며, 373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해 많은 건물이 붕괴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