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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포지션도 바꿨는데…셀틱, 한 달 만에 낭시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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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셀틱 X양현준. 셀틱 X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이 한 달 만에 윌프레드 낭시 감독을 경질했다.

셀틱은 6일(한국시간) "낭시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낭시 감독의 코치진 역시 구단을 떠나고, 구단에서는 폴 티스데일 축구 운영 총괄이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셀틱은 지난해 10월 브렌던 로저스 감독과 결별했다. 이후 셀틱 레전드인 마틴 오닐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르다 지난해 12월 낭시 감독을 선임했다. 미국 MLS에서 감독으로 데뷔해 콜럼버스 크루에서 우승을 경험한 프랑스 출신 사령탑이었다.

하지만 셀틱은 낭시 감독 부임 후 4연패(리그 2연패)에 빠졌다. 이후 2연승으로 분위기를 반전했지만, 다시 2연패를 당했다. 셀틱은 12승2무6패 승점 38점으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위에 머물고 있다. 선두 하츠(승점 44점)와 승점 6점 차까지 벌어졌다.

결국 셀틱은 한 달 만에 낭시 감독과 결별을 선택했다. 낭시 감독이 남긴 성적표는 8경기 2승6패.

셀틱은 다시 오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셀틱은 "오닐 감독이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휘봉을 잡는다"고 덧붙였다.

양현준의 입지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양현준은 낭시 감독 체제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오른쪽 윙백으로 포지션을 바꾸면서 프리미어십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앞선 오닐 감독 체제에서는 3경기에만 선발로 나섰다. 포지션은 왼쪽 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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