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학년'초등학생 예비소집…입학생은 역대 최저[노컷네컷]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6일 서울 강서구 우장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예비 초등학생들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예비소집은 입학 예정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절차다.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은 공립초 예비소집을 6, 7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총 5만 1265명이다. 이는 지난 2023년 6만 6324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불과 3년 만에 1만 5000명 이상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실제 교실에 들어서는 인원은 이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사상 처음으로 신입생 수가 '4만 명 대'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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