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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李 대통령 개헌 공식화에 "지방정부 격하,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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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도 개헌 필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김경수 전 경남지사. 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 검토를 공식화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환영하며 "그동안 지방자치 강화, 5·18 정신 헌법 수록 등 여야가 이견 없는 과제임에도 개헌이 지연되는 건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부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도 개헌은 필요하다"며 "현재 헌법에는 지방정부를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단체로 격하시켜 놓은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시키기 위한 개헌도 여야가 이견 없는 내용이다"며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야 한다. 개헌을 통해 우리 사회가 또 한 차례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경남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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