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도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한다.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 종목에 22개 시군 선수단 1만 2천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북도는 대회가 열리는 안동과 예천에는 선수단과 관광객 등 3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