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데이터청 제공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데이터청이 2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19.5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전달보다는 0.5%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보다 2.4% 오른 반면, 신선식품지수는 6.8%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쌀(14.1%)과 달걀(11%) 등이 오르고 무(-43.8%), 배(-32.6%), 양파(-26.6%) 등은 떨어졌다.
이번 통계에는 중동 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도 반영돼 경유(16.1%), 휘발유(7.5%) 등이 크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