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서울시교육청은 부모가 원하는 시기에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유보통합 추진 기본계획'를 수립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 및 격차 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교육청-자자체 협업 확대를 위한 영유아 교육·보육 자원맵 구축과 함께 교육청-지자체 자원 공동활용 및 협업 모델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교육·보육 현장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함께하는 안전교육'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사업, 안전망 구축 관련 교육·돌봄 환경 조성 사업, 그림책 놀이 연계 교육·보육과정 지원 사업은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이 1:13을 초과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3세 464학급(반)에 보조인력(교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유치원 및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835곳에 300만원씩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금 133억4천만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