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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뎀벨레·올리세' 佛 최종 명단 발표…카마빙가·토뱅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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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프랑스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26명의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프랑스는 세네갈, 이라크, 노르웨이와 함께 I조에 속했다. 스페인,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등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등 정상급 공격수들이 포함됐다.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이상 파리 생제르맹), 라얀 셰르키(맨체스터 시티)도 이름을 올렸다.

은골로 캉테(페네르바체),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워렌 자이르-에메리(파리 생제르맹) 등이 중원에 포진했고, 쥘 쿤데(FC바르셀로나),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등으로 수비진을 꾸렸다. 골키퍼는 마이크 메냥(AC밀란) 등을 선택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나는 야망을 가지고 있고, 선수들도 그러길 바란다. 물론 겸손함을 잃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가 우승할 수 있는 팀 중 하나라는 사실도 숨기지는 않겠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팀은 8~10개 정도다. '우리가 최고'라고 외친다고 되는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데샹 감독은 "이번 시즌 어려움을 겪었고, 출전 시간도 적었다. 부상도 있었다. 어린 나이에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로 여전히 젊다. 선수단 구성을 위해서는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간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와 준결승에서 골을 넣었던 랑달 콜로 무아니(토트넘 홋스퍼), 리그1 올해의 선수 후보 5인에 든 플로리앙 토뱅(랑스),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파리 생제르맹)도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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