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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힘' 양용은, PGA 챔피언십 1라운드 2오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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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연합뉴스양용은. 연합뉴스
양용은이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를 2오버파로 마쳤다.

양용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공동 67위에 자리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한 3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과 5타 차다.

양용은은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꺾고 우승했다. 당시 아시아 선수 최초 메이저 대회 우승이었다. 현재 시니어 무대인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뛰고 있지만, 역대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했다. 특히 1라운드 전날에는 역대 챔피언들의 저녁 식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양용은은 2오버파를 쳤다. 8~10번 홀에서 흔들린 것이 아쉬웠다. 8~9번 홀 연속 보기에 이어 10번 홀(파4)에서는 더블 보기를 범했다. 이후 버디 3개, 보기 1개를 쳐 2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시우가 1오버파 공동 49위, 임성재가 3오버파 공동 93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 셰플러와 함께 이민우(호주),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프리카공화국), 히사츠네 료(일본) 등이 3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반면 발가락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세계랭킹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오버파 공동 105위다. 매킬로이는 페어웨이를 5번밖에 못 지켰다. 매킬로이는 "엉망이었다. 드라이버 샷이 좋지 않다. 드라이버 샷이 내 강점이기에 정말 답답한 일"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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