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안내와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이버페이 제공네이버페이(Npay)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안내와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 3일까지로, 전 국민의 70%로 대상자 폭이 넓어졌다.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혹은 '네이버페이'를 검색하면 통합 안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안내 페이지 내에서 '신청하기'를 선택하면 연결되는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중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1차 기간에 이미 신청·지급받은 경우 2차 기간에는 다시 신청할 수 없다.
Npay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 Npay 포인트·머니를 선택해 Npay 앱을 통해 QR결제·삼성페이로 이용하거나, 실물 카드가 더 익숙한 경우 선불카드인 'Npay 머니카드'를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이용할 때에도 현장결제의 포인트 뽑기 혜택이나 'Npay 머니카드'의 0.3% 적립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업체 정보를 제공한다. 사업주가 직접 플레이스 정보에 사용처 여부를 표기할 수 있도록 별도 옵션 기능도 구현했다.
네이버 플레이스·네이버 지도에서 '고유가피해지원금', '고유가피해지원금사용처' 등 관련 키워드를 입력해 장소를 검색할 경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업체 목록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해당 목록에서 개별 플레이스를 선택하면, 업체 플레이스 정보 첫 번째 페이지에도 별도 인증 정보를 표기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결제 가능한 매장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