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분 적립형 주택 전용대출 정부 건의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정부에 저금리 전용 대출과 보증상품 신설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광교신도시 A17블록 240세대에 도입되는 이 주택은 초기 분양가 부담을 줄이고 20~30년에 걸쳐 지분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지원이 목표입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우리은행과 금융지원 협약도 체결해 정부 보증 없이도 이용 가능한 전용 금융상품을 올 하반기 출시할 계획입니다.
"콩 파종은 6월 상·중순"…초기 관리 중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안정적인 콩 생산을 위해 다음 달 상·중순 파종을 권장했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른 파종은 웃자람과 쓰러짐 피해를, 늦은 파종은 저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종자 소독과 제초제 처리 등 초기 생육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경계선지능 청년 일 경험 확대…굿윌스토어 협약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경계선지능 청년 일 경험 지원에 나섭니다.
올해는 성남과 수원, 일산 등 경기 남북부 5개 매장에서 약 10명의 청년에게 매장 운영과 판매 보조 등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은 직무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청년들의 자립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취업자 증가율 0.2%…제조업 감소 심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1분기 경기도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만3천 명 증가해 증가율 0.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제조업 취업자는 5만4천 명 감소해 전국 감소 규모의 두 배 수준을 보였으며, 금속가공과 기계·장비 산업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청년실업률도 지난해 4.8%에서 8.1%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자재단, 파리서 한국 도자 특별전 개최
한국도자재단이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 에페메르 갤러리에서 특별전 '흙에 남는 흔적'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한불수교 140주년과 파리 아시아 미술 주간 한국 주빈국 선정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내 작가 7인의 작품 90여 점이 소개됩니다.
한국도자재단은 현지 갤러리 협업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한국 도자의 유럽 미술시장 진출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