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기자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1시 기준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2.9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전체 선거인 수 204만 9683명 중 5만 956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구군별로는 군위군이 8.66%로 가장 높았고, 서구 3.19%, 수성구 3.09% 등 순이었다. 달서구가 2.59%로 가장 낮았다.
경북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4.14%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선거인 수 220만 2861명 중 9만 116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 영양군의 투표율이 9.27%로 가장 높았고 청송군 8.67%, 울릉군 8.64% 등이 뒤를 이었다. 구미시가 2.64%를 기록해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