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태화강마두희축제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 중구 성남동과 태화강변 일대에서 열렸다. 중구청 제공울산 중구는 29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세부 일정을 확인하고 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중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 축제 총감독 등 2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준비 사항과 지원계획을 공유했다.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울산 중구 태화강변과 성남동 일대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 이다.
수상 무대 요가와 패션쇼 등 태화강 특성을 살린 수상 행사와 함께 외국인 끼 페스티벌, 승마 체험, 청소년 예술제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태화강마두희 춤 경연대회, 단오맞이 한마당 씨름대회, 전국 거리음악대회 등 40여 종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상육 부구청장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힘을 합쳐 완성도를 높이고 철저한 안전 검증과 다각적인 홍보로 사고 없는 성공적인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