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 기준 전남지역 사전 투표율.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캡처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기준 전남지역 사전투표율이 14.50%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7.02%로 집계됐으며, 전남은 전국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투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동부권에서는 고흥군이 21.87%로 가장 높았고 보성군이 20.12%를 기록했다. 순천 10.61%, 광양 10.48%, 여수 9.76%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전남지역 298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