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제공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오는 6월 1일 자로 핵심사업의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개발 부문은 차재병 부사장, 생산 및 구매 부문은 송호철 부사장, 수출 및 사업관리 부문은 김용민 전무, 미래융합기술원장은 김지홍 부사장이 맡게 된다.
기존 5부문 1원 4본부 3센터 5TF 체제가 3부문 1원 13본부 체제로 개편됐다. 기능이 분산되거나 중첩돼 책임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현 조직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조직을 기능별 3부문 1원으로 통합하고 대표이사/사장에게 집중된 의사결정 권한을 대폭 분산·위임해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했다고 KAI는 설명했다.
KAI는 또 이번 조직개편에서 Cash Cow 육성과 미래 포트폴리오 확대에 필요한 사업관리와 수출의 연계성, 미래 전투체계 개발, 우주 및 위성 개발, 무인기 분야 사업관리, SW 중심의 체계개발, 민수사업 등 6개 분야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세부 조직을 중점적으로 보완했다.
<주요 임원 인사>
◇ 승진(전무→부사장)
△미래융합기술원장 김지홍 부사장 △생산운영부문장 송호철 부사장
◇승진(상무→전무)
△ 사업부문장 김용민 전무 △고정익개발본부장 문창오 전무
◇신규 임원 선임(상무)
△경영지원본부장 겸 ICT융합실장 정성진 상무 △고정익사업1실장 백중현 상무 △민수사업본부장 김진혁 상무 △항공기계통실장 송정헌 상무 △임무SW실장 김종문 상무 △미래전투체계사업실장 곽상혁 상무 △품질경영실장 최인수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