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시작된 가운데 첫날 오후 3시 기준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도 전국 4위에 오르며 사전투표 첫날부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남 사전투표율은 16.6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8.1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남은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첫날 같은 시각 기준 사전투표율 13.05%보다 3.61%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의 경우 사전투표율은 10%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광주 역시 2022년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 6.09%보다 3.91%포인트 높아졌다.
이번 지방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첫 통합교육감 선출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을 뽑는 선거여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전남 전체 선거인 수는 274만7725명이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