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한 사전투표장에서 유권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대기 기자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5시 현재 경북 동해안 지역은 투표율 9.15%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경북 평균 10.74%와 전국 평균 10.39%에 못미치는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포항 북구는 선거인 23만 5850명 중 1만 7313명이 투표에 참여해 7.34%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또, 포항 남구 7.57%(18만 61164명 중 1만 4095명 투표), 울릉 22.70%(8226명 중 1867명 투표)로 집계됐다.
경주는 선거인 21만 7575명 가운데 1만 9263명이 투표하면서 투표율 8.85%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영덕 18.30%(3만 261명 중 5538명 투표), 울진 18.81%(4만 1616명 중 7829명 투표)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선거 사전 투표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별 사전투표장에서 유권자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투표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