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6시 기준 전남지역 사전투표 현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처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남 지역 유권자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높은 선거 열기를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남의 사전투표율은 22.31%로 전국 평균(11.61%)을 크게 웃돌았다.
시군별로는 신안이 40.51%로 가장 투표율을 기록했고, 진도(36.02%), 함평(33.02%), 강진(32.72%), 장흥(31.8%), 고흥(31.37%), 완도(31.0%), 담양(30.88%), 곡성(30.56%), 보성(30.33%) 순으로 나타났다.
동부권은 순천시 17.30%, 광양시 17.26%, 여수시 15.73%로 집계됐다.
전남지역 사전투표는 30일까지 도내 298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