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내 사전투표소. 김대한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전북의 243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은 24.96%로 집계됐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북 지역은 24.96%의 투표율을 보이며 전국 평균(15.38%)보다 높았다.
광주특별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준으로 표기 및 제공)가 24.13%로 뒤를 이었으며, 대구가 12.05%로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전북 지역 선거인수 150만 8954명 중 37만 4649명이 이번 선거에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