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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집 찾아가 벨 반복해 누른 40대 여성, 스토킹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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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십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의 자택을 찾아가 초인종을 반복해 누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30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5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유튜버 B씨의 아파트를 찾아가 집 현관 호출벨을 여러 차례 누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의 팬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B씨에 대한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 응급조치 1·2호 처분을 내리는 한편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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