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중앙동 사전투표소인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고영호 기자전남지역 사전 투표율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전 6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23.51%로, 역대 지방선거 기준으로 최고치였다.
전남에 이어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 등이 뒤를 이었다.
전남 동부권에서는 순천 33.05, 광양 33.05, 여수 29.65, 구례 50.44, 고흥 49.33, 보성 49.09%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18.65%를 기록한 대구에 이어 경기(20.96%), 부산(21.29%), 인천(21.62%) 등 순이다.